1. 토레스

쌍용자동차에서 토레스의 전기차 출시를 밝히면 모델 U100의 명을 토레스 EVX로 확정했습니다.
출시 된다면 국내최초의 중형급 SUV입니다.
EVX의 X는 EXTREME의 X라고 합니다.
기아의 EV9과 마찬가지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년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완전 공개는 3월 30일이라고 하네요.
이때 배터리 용량 및 주행거리등을 같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공급사는 중국 BYD 배터리일것 같습니다.
현재 BYD의 대부분의 배터리는 LFP로 리튬 인산철 배터리라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장점이지만 에너지 밀도가 떨어져 주행거리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겨울철 주행거리가 급속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만약 토레스가 LFP 배터리를 쓴다면 겨울철 주행거리가 떨어져 보조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테슬라의 경우에는 일반 모델에는 LFP를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쓴다고 합니다.

토레스 EVX는 703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고 T5 트림은 839L라고 합니다.
또한 지상고가 높아 차박이나 레져활동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면부는 수평형의 LED도트 가 발광하는 웰컴라이트를 보여 줍니다.

2. 주행거리 가격 디자인

토레스 가솔린은 170마력이며 코란도 이모션의 경우 188마력(140kw) 주행거리는 307km였으며
코란도 EVX는 이보다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격은 4000~5000만원대로 예상됩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슬림 앤 와이드 스타일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파노라마형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내부는 굉장히 심플해 보입니다. 거의 터치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인포콘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도 포함되는 듯합니다.
KG엠블럼은 뒤에 붙어 있으며 핸들에는 쌍용 예전마크가 그대로 있는 모습입니다.

후면부는 살짝 노출되었습니다.
토레스와 비교하면 토레스 전기차는 디자인이 다른 느낌입니다.
램프 디자인은 태극기의 건곤 감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보닛과 휀더 디자인은 그대로인듯 합니다.
충전구는 앞쪽 휀더 부분에 있습니다.

기존 토레스 램프에는 눈이 쌓이는 단점이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개선이 되었길 기대합니다.
성공적인 출시를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다음에 전기차 플랫폼이나 전기 픽업트럭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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